[현장연결] 윤대통령-바이든 '소인수 정상회담'…"한미동맹, 글로벌평화 핵심축"
- 바이든 "한미동맹 70주년 기념하게 돼 매우 기뻐"
- "각국 안보와 자유, 서로의 동맹 관계에 의존"
- "우리의 파트너십, 어떤 도전과제도 맞설 수 있어"
- "동맹이 지역안보와 안정의 핵심 축 되고 있어"
- "민주주의 가치 지키는 핵심…공동의 의지"
- "북한의 도전 앞에서도 동맹의 힘 볼 수 있어"
- "경제분야 협력도 한미 동맹 강화…많은 기업 투자"
- "전기자동차, 배터리, 태양광 등 분야서 협력"
- "담대하고 원칙적인 일본과의 외교적 결단 감사"
- "3자 파트너십 강화시키고 엄청난 역량 높일 것"
- "우리가 함께 만들어나갈 미래를 기대하고 있어"
- 윤대통령 "이번 회담서 대한민국 관련 중요한 결정 이뤄질 것"
- "역사와 과정의 결과…70년 간 한미동맹의 발자취"
- "앞선 지도자들의 판단, 현명하고 옳았다"
- "한국, 전쟁 폐허 속에서 국제적 위상 국가로 성장"
- "한미동맹, 글로벌 평화와 안정의 핵심 축으로"
- "한미동맹, 자유민주주의 보편적 가치 기반 동맹"
- "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편의적 관계 아냐"
- "가치에 기반해 영원히 지속되는 동맹"
- "생각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회복력 강한 동맹"
- "가치 기반한 동맹…글로벌 동맹으로 발전"
- "공급망 교란 등 평화와 안정 도전받고 있어"
- "가치 동맹인 한미동맹이 위기 극복의 핵심적 역할"
- "한미회담, 글로벌 동맹으로 재출발하는 이정표 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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